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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생산량 줄인다" 한마디에 원유 ETF·ETN '들썩'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가입한 산유국과 OPEC에 가입하지 않은 산유국들이 기습적으로 원유 생산량 축소를 발표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원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반면 천연가스 선물로 구성된 상품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을 추종하는 KODEX WTI원유선물(H)는 지난 5일 1만4745원에 거래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