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 새해부터 정쟁 시작하나
새해 벽두부터 여야간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원 개혁특위 활동이 시작되고 철도산업발전소위에서 민영화 방지 명문화 등과 관련해 시각차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우선 여야는 국정원의 대테러 대응능력과 해외·대북 정보능력 강화 방안을 둘러싸고 여야의 시각이 달라 난항이 예상된다.새누리당은 국정원의 수사권 존치와 함께 합법적 감청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아울러 사이버 안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