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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 ‘신생아 출산용품’ 선물
BNK경남은행이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 ‘신생아 출산용품 세트’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득표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부장은 미혼모의 집 물푸레를 찾아 김미영 원장에게 ‘신생아 출산용품 세트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유산균·손톱깎이·아기이불·물티슈·목욕타올 등으로 구성된 500만원 상당의 신생아 출산용품 세트는 미혼모의 집 물푸레 소속 산모에게 제공된다. 특히 울산영업본부 여성 임원, 부장, 봉사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