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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청문' 마친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 "잘 소명 됐으리라 기대"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7일 마포구 모처에서 진행된 제4 이동통신 사업자 할당 법인 취소 청문회를 마치고 "회사가 소명할 수 있는 부분이 명확해 결과에 대해선 원래부터 확신하고 있었고 등록제라는 취지하에 야심 차게 준비한 것들이 잘 소명됐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이날 오후 진행된 본 청문회를 마친 뒤 (정부의 법인 취소)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법적 절차에 돌입할 인지에 대해선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