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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상반기 순이익 1259억원⋯전년比 14.2%↑

보도자료

하나카드 상반기 순이익 1259억원⋯전년比 14.2%↑

하나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으며, 2분기 기준 684억원으로 19.1% 늘었다. 카드 취급액 확대와 글로벌 부문의 시장 지배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연체율은 1.73%로 하락해 자산건전성 개선 성과도 나타냈다. 하반기에는 리스크 관리 강화와 글로벌·기업카드 등 다양한 결제 플랫폼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청년미래적금, 고객 쟁탈전 '시즌2'···"카드 긁고 월급 옮겨야 연 8%"

은행

청년미래적금, 고객 쟁탈전 '시즌2'···"카드 긁고 월급 옮겨야 연 8%"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위한 정책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은행들은 연 8.0%의 금리를 내세워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으나, 급여이체와 카드사용 등 우대금리 조건이 사실상 주거래 은행 변경과 소비를 강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회초년생과 비정규직 등 일부 청년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롯데카드 새 수장에 정상호 ···신뢰 회복·실적 개선 첫 시험대

카드

롯데카드 새 수장에 정상호 ···신뢰 회복·실적 개선 첫 시험대

롯데카드는 고객 정보 유출 사고로 사임한 조좌진 대표 후임으로 정상호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정상호 내정자는 다양한 카드사 경력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 과제를 안게 됐다. 정보보호 예산 확대, 금융당국 제재 및 대주주 MBK파트너스 관련 변수 등 대외적 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점진적 실적 반등과 조직 안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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