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청년미래적금, 고객 쟁탈전 '시즌2'···"카드 긁고 월급 옮겨야 연 8%"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위한 정책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은행들은 연 8.0%의 금리를 내세워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으나, 급여이체와 카드사용 등 우대금리 조건이 사실상 주거래 은행 변경과 소비를 강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회초년생과 비정규직 등 일부 청년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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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고객 쟁탈전 '시즌2'···"카드 긁고 월급 옮겨야 연 8%"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위한 정책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은행들은 연 8.0%의 금리를 내세워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으나, 급여이체와 카드사용 등 우대금리 조건이 사실상 주거래 은행 변경과 소비를 강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회초년생과 비정규직 등 일부 청년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카드
우리카드, 1분기 순이익 440억원...전년 동기 대비 33%↑
우리카드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440억 원을 기록했다. 신용판매 등 신용카드 자산이 15.1% 늘고, 독자 가맹점이 195만 개로 11.2% 증가하며 비용 구조가 개선됐다. 연체율은 전년 동기보다 하락세를 보였다.
카드
롯데카드 새 수장에 정상호 ···신뢰 회복·실적 개선 첫 시험대
롯데카드는 고객 정보 유출 사고로 사임한 조좌진 대표 후임으로 정상호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정상호 내정자는 다양한 카드사 경력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 과제를 안게 됐다. 정보보호 예산 확대, 금융당국 제재 및 대주주 MBK파트너스 관련 변수 등 대외적 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점진적 실적 반등과 조직 안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