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꿈의 치료제' CGT, 연평균 40% 성장 전망
암, 희귀질환 등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꿈의 치료제'로 불리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안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어 성장이 전망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GT는 전통적인 약물치료와는 달리 유전자를 직접적으로 수정하거나 세포 조작기술을 활용해 치료하는 혁신 치료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