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밀리의서재, 2027년 매출 1500억원 목표
밀리의서재가 KT그룹과 협력하여 독서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2027년까지 매출 1500억 원을 목표로 콘텐츠 수급, 인력 영입, IT 인프라 등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웹소설과 웹툰을 포함한 구독형 서비스 '밀리 스토리'를 론칭하며, 오프라인 서비스 '밀리 플레이스' 확장을 통해 독서 문화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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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2027년 매출 1500억원 목표
밀리의서재가 KT그룹과 협력하여 독서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2027년까지 매출 1500억 원을 목표로 콘텐츠 수급, 인력 영입, IT 인프라 등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웹소설과 웹툰을 포함한 구독형 서비스 '밀리 스토리'를 론칭하며, 오프라인 서비스 '밀리 플레이스' 확장을 통해 독서 문화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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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CJ CGV,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 가능···목표가 7000원 제시"
KB증권이 5일 CJ CGV에 대해 관람객 수 증가 등에 따른 영업활동현금흐름 개선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 7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KB증권은 CJ CGV의 2024년, 2025년 예상 영업이익을 각각 1113억원, 1542억원으로 예상했다. 관람객 수 증가와 CJ올리브네트웍스 편입효과를 기대하면서다. 특히 2025년에는 흑자전환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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