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X송지은, 달달한 케미스트리 빛난 ‘쿨밤’ 무대 선사···새로운 시즌송 등극
언텨쳐블 슬리피와 시크릿 송지은이 함께 ‘쿨밤’ 무대에 오르며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시크릿의 첫 번째 아시아 팬미팅 투어 스케쥴 상 ‘쿨밤’ 무대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송지은이 팬미팅을 성료하고 다시 무대를 찾은 것. 앞서 송지은의 빈자리를 채웠던 소나무 민재가 슬리피와 10살의 나이차로 싱그러운 ‘삼촌-조카케미’를 선보였다면 송지은과 슬리피는 마치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날씬한 몸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