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고려아연 유상증자 정정공시 공방···美 상무부 보조금도 재조명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을 위한 유상증자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크루서블 프로젝트 신주 상장이 내년 1월로 확정되면서 영풍·MBK 파트너스가 제기한 환율 논란도 사그라들었다. 미국 정부 투자와 법원의 판단에 따라 유상증자는 적정하게 진행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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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유상증자 정정공시 공방···美 상무부 보조금도 재조명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을 위한 유상증자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크루서블 프로젝트 신주 상장이 내년 1월로 확정되면서 영풍·MBK 파트너스가 제기한 환율 논란도 사그라들었다. 미국 정부 투자와 법원의 판단에 따라 유상증자는 적정하게 진행됐다는 평가다.
에너지·화학
'11조원' 백기사 데려온 고려아연···영풍·MBK는 이제 美와 싸워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정부와 함께 총 11조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를 단행한다.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미국의 국가 전략에 동참하는 동시에, 미국 정부를 백기사로 끌어들이며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수세에 몰리게 됐다. 지분 싸움 우위도 사라진 데다, 단순히 경영권 분쟁이란 프레임을 넘어 미국의 산업, 안보 정책과 연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