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토목의 날 행사서도 '중대재해법·건안법' 우려···국토부 "사회적 책임 노력해달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토목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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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토목의 날 행사서도 '중대재해법·건안법' 우려···국토부 "사회적 책임 노력해달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토목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군산대 김형주 교수, 토목의 날 맞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군산대학교 김형주 교수(토목공학과)가 지난달 30일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한 ’2018 토목의 날’ 행사에서 토목공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날 표창을 받은 김 교수는 20여 년 간 군산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지역 사회의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한편, 국책사업인 새만금사업의 설계 및 시공 기술 발전을 주도해 왔다. 특히 국내 토목 기술 글로벌화에 기여한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주목받아왔
서승환 국토부 장관 “창조적 패러다임 전환 필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는 제16회 ‘토목의 날’ 행사가 29일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국토부 장관, 주승용 국토교통위 위원장 등 1000여명의 토목기술인이 참석한다.‘토목의 날’은 조선 태조 7년 한양도성이 완성된 날을 기념해 2001년부터 매년 3월 30일 정부포상과 기념행사로 개최됐다.서 장관은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경제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토목기술의 발전과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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