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라이프 동반자 토요타 ‘뉴 프리우스’···3273만원
친환경 자동차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토요타 코리아는 디자인과 연비 그리고 친환경성을 한층 높인 ‘뉴 프리우스’를 시장에 내놓았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및 개별소비세 포함하여 3273만원이다. ‘뉴 프리우스’는 ‘보다 더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혁신인 TNGA 플랫폼을 바탕으로 ‘클린 앤 센슈얼’ 디자인 콘셉트를 추구하며 연비와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복합 22.4km/ℓ, 도심 23.3km/ℓ,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