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검찰, 김상철 한컴 회장 불구속 기소···9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
한글과컴퓨터의 김상철 회장이 회사 소유의 아로와나토큰을 이용해 9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김 회장은 가상자산을 사업상 필요로 하는 것처럼 위장해 매각한 후 이를 아들 명의로 이전하여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컴 측은 이번 사안이 개인적 문제로, 경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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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상철 한컴 회장 불구속 기소···9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
한글과컴퓨터의 김상철 회장이 회사 소유의 아로와나토큰을 이용해 9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김 회장은 가상자산을 사업상 필요로 하는 것처럼 위장해 매각한 후 이를 아들 명의로 이전하여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컴 측은 이번 사안이 개인적 문제로, 경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배임 혐의로 법정 출석하는 BBQ 윤홍근 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27일 오전 경기 성남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배임)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 회장은 BBQ의 지주회사 제너시스가 개인회사 '지엔에스하이넷'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회사 자금 수십 여 억 원을 대여하게 하고 상당액을 회수하지 못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J사는 윤 회장 일가가 2013년 7월 지분 100%를 투자해 설립한 회사지만 제너시스나 BBQ의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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