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티빙·웨이브 '통합 OTT' 출범 준비 끝···KT 선택만 남았다
CJ ENM과 SK스퀘어가 티빙과 웨이브 통합을 위한 대표 교체와 대규모 추가 투자 등 K-OTT 출범 준비를 마쳤다. KT스튜디오지니의 동의만 남은 상태로, 통합이 완료되면 K-OTT는 국내 OTT 시장 점유율 24%로 넷플릭스에 이어 업계 2위 사업자가 된다. 협력 마케팅, 콘텐츠 교류 확대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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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통합 OTT' 출범 준비 끝···KT 선택만 남았다
CJ ENM과 SK스퀘어가 티빙과 웨이브 통합을 위한 대표 교체와 대규모 추가 투자 등 K-OTT 출범 준비를 마쳤다. KT스튜디오지니의 동의만 남은 상태로, 통합이 완료되면 K-OTT는 국내 OTT 시장 점유율 24%로 넷플릭스에 이어 업계 2위 사업자가 된다. 협력 마케팅, 콘텐츠 교류 확대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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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임박' 티빙-웨이브, 통합 요금제 도입···"최대 39% 저렴"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앞두고 첫 통합 요금제 '더블 이용권'을 출시했다. 고객은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양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지상파, 스포츠, 애플TV+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번 상품 출시로 국내 OTT 시장의 판도가 변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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