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SK, 호남 반도체 지도 그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와 전남 지역을 신규 반도체 패키징 공장 후보지로 검토하면서 호남이 생산 거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규모 전력과 산업용수, 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지역 강점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맞물리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다만 인력 및 공급망 문제가 남아있어 실제 투자 확정까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