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페이스북 팬 15만명 ‘SNS 소통 강자’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공식 페이스북이 팬 수 15만명을 넘어서며 전국 지자체 SNS의 소통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도의 페이스북 팬 수는 15만7695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 대구, 부산에 이어 전국 4위에 랭크됐으며, 이용자 반응지수, 게시물 공유 등의 평가 항목에서도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페이스북 페이지 영향력평가 및 방문자 행동분석서비스 업체인 빅풋(BigFoot9)은 최근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페이스북 운영 성과 비교’(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