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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에 4곳 도전장 던졌다···6월 예비인가 여부 결정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결과 총 4곳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4개 신청인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곳은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총 4곳이다. 앞서 유력 후보로 예상됐던 더존뱅크는 지난 17일 제4인뱅 신청을 포기한다고 밝혔으며 유뱅크 컨소시엄은 도전 시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