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우 회장, 포스코 체질 바꿨다···“비철강·신성장 매출 확대”(종합)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부임 첫 해 성공적인 경영실적을 거뒀다. 7년 만에 영업이익이 5조원대로 복귀했고 매출액도 4조5000억원가량 늘었다. 포스코는 최 회장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비철강 및 신사업 부문의 강화를 통해 몸집 부풀리기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30일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4조9778억원, 영업이익 5조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늘었고 영업이익은 19.9%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