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전남 율촌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착공···1200억 투자
포스코가 1200억원을 투자해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세운다.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공장이 가동하면 양극재 핵심소재인 니켈·리튬·코발트 등을 연간 1만2천톤 규모로 블랙파우더(Black Powder, 리튬이온배터리 스크랩을 파쇄 및 선별 채취한 검은색 분말)에서 추출해 판매를 추진한다. 30일 포스코그룹은 중국 하유코발트 사와 지난 5월 합작해 설립한 포스코HY클린메탈이 율촌산단에 건립하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