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로고
시리즈 라이프 EGS경영 사진·영상
  • 산업
  • 유통·바이오
  • IT
  • 금융
  • 증권
  • 부동산
  • 오피니언
산업
재계
전기·전자
자동차
중공업·방산
에너지·화학
항공·해운
산업일반
유통·바이오
채널
식음료
패션·뷰티
제약·바이오
여행
유통일반
IT
통신
게임
인터넷·플랫폼
IT일반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저축은행
금융일반
증권
증권·자산운용사
종목
투자전략
IPO
블록체인
증권일반
부동산
건설사
분양
도시정비
부동산일반
ESG경영
친환경
사회적가치
투명경영
ESG일반
시리즈
NW리포트
스토리뉴스
이슈포커스
기업지배구조
연중기획
오피니언
전문가칼럼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
라이프
Shorts
영상
카드뉴스
기획연재
사진·영상
온스팟
스토리포토
한 컷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제7회 블록체인비즈니스포럼

검색

주요 뉴스

  • 1분마다 전기차 한 대 '뚝딱'···자동화 가득 찬 BYD 정저우 공장

    중국 BYD 정저우 공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거점으로, 1분마다 전기차 한 대를 생산한다. 전체 생산 공정의 98%를 자동화 로봇이 맡아 효율성과 품질을 높였으며, 연간 20만 대 이상 완성차와 7GWh 규모의 배터리도 제조한다. 프레스·용접·조립 등 모든 공정에서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돼 친환경차와 배터리, 주요 부품을 24시간 생산한다.

    1분마다 전기차 한 대 '뚝딱'···자동화 가득 찬 BYD 정저우 공장
  • 모래언덕부터 수상 주행까지···BYD가 보여준 무한 가능성

    중국 BYD가 정저우에 개장한 전지형 서킷에서 8가지 주행 체험존을 선보였다. 사막 모래언덕, 수상 부유, 빙판길 등 극한 환경에서 전기차의 성능과 차체 제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BYD는 첨단 기술과 미래형 주행 경험을 통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모래언덕부터 수상 주행까지···BYD가 보여준 무한 가능성
  • BYD 디스페이스, 중국 전기차 혁신의 현장을 가다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정저우에 개관한 디스페이스는 친환경차, 배터리, 에너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층 규모의 과학관이다. 첨단 기술, 차량 전시, 맞춤형 자동차 제작, 안전성 검증과 브랜드 경험까지 제공하며, 중국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보여준다.

    BYD 디스페이스, 중국 전기차 혁신의 현장을 가다
  • BYD, 한국 판매량 4000대 돌파...테슬라 넘은 본사의 저력

    BYD가 1년 만에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 30년간의 혁신과 기술력, 블레이드 배터리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추월해 글로벌 전기차 1위에 올랐다. 회사는 친환경 전환과 한국시장 맞춤 전략, 신차 출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BYD, 한국 판매량 4000대 돌파...테슬라 넘은 본사의 저력

뉴스웨이

포스트 HBM 검색결과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검색어
영역
기간
"포스트 HBM 시대 개막" 삼성·SK, 'CXL' 주도권 본격화

전기·전자

"포스트 HBM 시대 개막" 삼성·SK, 'CXL' 주도권 본격화

미국 인텔이 CXL(Compute Express Link :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2.0을 지원하는 CPU(중앙처리장치)를 공식 출시했다. CXL은 AI(인공지능)로 메모리 사용량이 높아지면서 포스트 HBM(고대역폭 메모리)으로 평가되는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CXL 2.0' 시대에 맞춰 기술개발은 물론 글로벌 오픈소스와 CXL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인텔은 최신 AI 칩 '가우디3'를 선보이면서 서버용 CP

'포스트 HBM' CXL 뭐길래···삼성전자, 상용화 속도

전기·전자

'포스트 HBM' CXL 뭐길래···삼성전자, 상용화 속도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 주도권을 놓친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으로 주목받는 CXL(Computer Express Link, 컴퓨터 익스프레스 링크)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세계 최초로 제품을 개발한 이후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 가능해지면서다. 2년 전 수십억 원 수준에 그쳤던 CXL 시장은 2028년이면 20조원 이상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업계 최초로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더보기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1

    産銀이 건져낸 여천NCC···한화·DL, '백기' 들었지만

  • 2

    이더리움, 비트코인 닮아간다...'100배 상승' 전망 나와

  • 3

    회생절차 홈플러스, 실적 반등 자신감···현실은 '연명' 수준

  • 4

    "전고체 승부수"···삼성SDI, 울산 '모태 기지'서 양산 시동 건다

  • 5

    이랜드 뉴발란스·스파오 공급 중단 우려

실종아동찾기 뉴스웨이가 함께합니다.
실종아동사진
김형철 (남, 당시 만2세)
실종일자 : 1984/05/29
실종지역 : 대구광역시 달서구
아동권리보장원로고
산업
재계
전기·전자
자동차
중공업·방산
에너지·화학
항공·해운
산업일반
유통·바이오
채널
식음료
패션·뷰티
제약·바이오
여행
유통일반
IT
통신
게임
인터넷·플랫폼
IT일반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저축은행
금융일반
증권
증권·자산운용사
종목
투자전략
IPO
블록체인
증권일반
부동산
건설사
분양
도시정비
부동산일반
ESG경영
친환경
사회적가치
투명경영
ESG일반
시리즈
NW리포트
스토리뉴스
이슈포커스
기업지배구조
연중기획
오피니언
전문가칼럼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
라이프
Shorts
영상
카드뉴스
기획연재
사진·영상
온스팟
스토리포토
한 컷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윤리강령
  • 고충처리
  • 인재채용
  • 제휴/광고문의

(주)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3층 (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등록일자 : 2008.03.10 발행일자 : 2008.03.10

제호 : 뉴스웨이 회장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황의신 편집국장 : 홍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헌철 Tel : 02. 799. 9700 Fax : 02. 799. 9724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헌철 회사소개 PC버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