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프랜차이즈協 "점주 10%로 단체협의 나서면 브랜드 정체성 휘청"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가맹점주의 10% 이상이 가입하면 점주 단체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정부의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강하게 반발했다. 등록 요건을 최소 35~50%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날 입법 예고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대표성이 부족한 단체와의 협의를 의무화하면 브랜드 운영의 통일성이 훼손되고 분쟁이 상시화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