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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넷마블, 올해 신작 성과 중요···목표가 23.5%↓"
하나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게임제품수명주기(PLC) 관리를 통한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창출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산출 방식을 바꾼 영향에 목표주가를 6만8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23.5%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2일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작년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성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나 빠르게 하향 안정화가 이뤄졌으며, 후속 업데이트에도 반등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