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하자 1위 오명 벗은 GS건설···AI 플랫폼 도입 후 '제로 판정'
GS건설이 AI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국토부 하자심사에서 판정 '0건'을 기록했다. 시공 단계별 데이터와 3D 교육자료, 실시간 대응 기능이 결합돼 현장 품질관리가 대폭 강화됐다. 하자 감소로 충당부채와 법적 리스크가 줄어 비용 절감 효과와 영업이익 증가, 재무 안정성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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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1위 오명 벗은 GS건설···AI 플랫폼 도입 후 '제로 판정'
GS건설이 AI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국토부 하자심사에서 판정 '0건'을 기록했다. 시공 단계별 데이터와 3D 교육자료, 실시간 대응 기능이 결합돼 현장 품질관리가 대폭 강화됐다. 하자 감소로 충당부채와 법적 리스크가 줄어 비용 절감 효과와 영업이익 증가, 재무 안정성 개선이 기대된다.
부동산일반
'하자 판정' 상위권 건설사···시평 20위권 다수 포함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이 대형 건설사 중 최근 6개월 사이에 가장 많은 아파트 하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시공 세대수 대비 하자 판정 비율은 삼도종합건설, 서해종합건설, 아이온산업개발 등 중소건설사들이 10위권에 올랐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서 처리한 하자분쟁사건(하자 심사, 분쟁 조정, 재정 포함)은 4663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하자분쟁사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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