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한가위 큰장터 ‘드라이브 스루’ 완판
전북도가 장기적인 ‘코로나19’상황에도 불구하고 추석 맞이‘드라이브 스루’농산물 조기 완판을 달성함으로써 성공적인 특판 행사를 마무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11일(토)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9개 우수 농산물, 2,300세트를 도민들에게 착한가격(40% 할인)을 제공함으로서 특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추석 맞이 ‘드라이브 스루’ 행사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 어려울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