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김범석 배달의민족 대표, '배민 2.0' 리브랜딩 착수···경쟁력 강화 속도 배달의민족이 김범석 대표 취임 6개월 만에 브랜드 리브랜딩 '배민 2.0'을 추진하며 앱 디자인 교체와 내부 조직 원칙 '그라운드 룰 2.0' 재정비에 나섰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그릇 배달, 배달로봇 등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고, 입점업주 및 라이더와의 상생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