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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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검색결과

[총 9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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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 마에스트로', 무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342대 1

건설사

'천호역 마에스트로', 무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342대 1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서울 강동구에 공급하는 '천호역 마에스트로'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무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진행된 '천호역 마에스트로' 무순위 청약 결과, 38가구 모집에 총 1745건이 접수돼 평균 45.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5㎡ F타입의 경우 1가구 모집에 342명이 신청해 세 자릿수의 최

한미글로벌D&I, '천호역 마에스트로' 25~26일 무순위 청약

분양

한미글로벌D&I, '천호역 마에스트로' 25~26일 무순위 청약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서울 강동구에 공급하는 '천호역 마에스트로'의 무순위(임의공급 1차) 청약을 25일, 26일 이틀간 청약홈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 2일이며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천호역 마에스트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34-2 일원에 위치하며 지상 12층 높이의 2개동으로 전용면적 30~55㎡ 타입 총 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

한미글로벌,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고···"해외사업 통했다"

건설사

한미글로벌,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고···"해외사업 통했다"

건설사업 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65억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한미글로벌은 상반기 매출 2044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0.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0.4% 증가했다. 영업이익 실적은 반기 기준 가장 좋다. 국내 경기 침체에도 영업이익률이 높은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신재생 에너지, 도시정비사업, 공공부문 등 사업 영역을 다변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해외 매출이 지속해

 한미글로벌, 텅스텐 대체 공급지로 韓 주목 소식에 강세

종목

[특징주] 한미글로벌, 텅스텐 대체 공급지로 韓 주목 소식에 강세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텅스텐 공급지로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에 한미글로벌이 강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4분 한미글로벌 주가는 전 영업일 대비 1500원(10.06%)오른 1만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중국이 세계 텅스텐 공급망의 80% 이상을 장악한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탈중국'을 모색하며 한국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 CNBC방송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중국 이회 지역에서 생산되는 텅스텐 수요가 이미 증가세에

IBK證 "한미글로벌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예상···목표주가 2.1만원"

종목

IBK證 "한미글로벌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예상···목표주가 2.1만원"

IBK투자증권이 올해 한미글로벌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전날 한미글로벌은 1만6560원에 장을 마쳐 상승여력은 26.8%다. 29일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미글로벌 1분기 호실적은 고마진인 해외 비중 확대와 저마진 책임형 시공 부문 매출 비중 감소에서 기인했다"고 평가했다. 한미글로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1

현대차證 "한미글로벌, 해외사업부 확대로 불황 극복···목표주가 10% 상향"

종목

현대차證 "한미글로벌, 해외사업부 확대로 불황 극복···목표주가 10% 상향"

현대차증권이 24일 한미글로벌에 대해 해외 매출 비중 확대로 국내 업황 악화에도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000원(10%) 상향한 2만20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한미글로벌 연결기준 매출액은 10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축소됐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성장한 8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고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해외 사업부 매출 비중을 1분기 56.9%로 전년대비 7.6%포인트(p) 확대한

한미글로벌, 1Q 영업익 전년比 23.5% 증가

건설사

한미글로벌, 1Q 영업익 전년比 23.5% 증가

한미글로벌이 건설 불황 속에도 올해 1분기 긍정적인 성적표를 기록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3.5%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은 1018억원으로 1.3% 늘었다. 이는 해외사업 호조와 반도체 등 하이테크 분야 매출 확대에 힘입은 것이다. 실제 한미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영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냈다. 네옴시티 건설 근로자 숙소단지, 로신 주택단지, 디리야 개발사업 등을 맡고 있

한미글로벌,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심포니아' 출시

건설사

한미글로벌,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심포니아' 출시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심포니아'를 출시했다.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최근 커지고 있는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한미글로벌은 시니어 레지던스 전용 브랜드인 '심포니아'를 출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첫 적용단지로는 부동산개발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공급하는 송파구 '위례 심포니아'가 될 예정이다. 시니어 주택이 최근

한미글로벌 위기 속에 성장···김종훈 회장 발로 뛰는 영업 빛 봤다

건설사

한미글로벌 위기 속에 성장···김종훈 회장 발로 뛰는 영업 빛 봤다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리더십이 조명받고 있다. 건설업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직접 발로 뛰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한미글로벌의 지난해 매출은 4131억원으로 4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글로벌의 매출은 2020년 2326억원을 기록한 뒤 2021년 2701억원, 2022년 3744억원, 2023년 4650억원으로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29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

현대제철-한미글로벌, 철골조 아파트 공법 개발 업무협약

중공업·방산

현대제철-한미글로벌, 철골조 아파트 공법 개발 업무협약

현대제철은 국내 1위 PM(Project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과 고품질의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현대제철 판교피스에서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이성수 현대제철 전기로사업본부장과 이국헌 한미글로벌 기술총괄이 참석했다. 철골조 아파트는 기존 철근콘크리트구조(RC구조, Reinforced Concrete) 아파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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