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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인사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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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 엔지니어 대거 승진···한화오션, 생산 경쟁력 강화 '총력'

중공업·방산

70년대생 엔지니어 대거 승진···한화오션, 생산 경쟁력 강화 '총력'

한화오션이 제조업 분야 핵심인 생산 인력 키우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달 27일 총 7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분야는 연구개발(R&D) 1명, 설계 2명, 생산(제조) 분야 4명 등이다. 승진 임원들은 모두 1970년대생으로, 각각 ▲특수선 설계 ▲제조총괄 ▲상선 설계 ▲연구소 등의 직책을 맡았다. 특히 한화오션은 이 중 '생산' 분야 임원들을 대거 승진시켰다. 조선업계의 성과가 대부분 생산 부문에서 나

한화오션, 7명 임원 승진···R&D·설계·생산 엔지니어 중용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명 임원 승진···R&D·설계·생산 엔지니어 중용

한화오션은 27일 7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자들은 R&D 분야 1명, 설계 분야 2명, 생산(제조) 분야 4명 등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밸류 체인(Value Chain) 확장의 근간이 되는 연구개발(R&D)-설계-생산 분야 엔지니어들을 중용했다. 한화오션은 "생산 공정 안정화와 차별화된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생산 분야 전문 인력 발탁에 중점을 뒀다

'뉴 한화오션'···수장 교체 힘입어 에너지 사업 '가속페달'

중공업·방산

'뉴 한화오션'···수장 교체 힘입어 에너지 사업 '가속페달'

한화그룹이 그룹 성장 도모 차원에서 1년 만에 한화오션 수장을 교체했다. 이에 내정된 김희철 신임 대표가 에너지 분야 계열사들을 두루 역임해 온 만큼, 다양한 사업 추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전날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한화오션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희철 현(現) 한화에너지 및 한화임팩트 대표가 내정됐다. 김 대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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