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건 검색]
상세검색
합참 “행담도 인근 해상서 잠망경 추정물체 신고···확인 중”
군 당국이 서해대교 행담도 해상에서 잠수정의 잠망경으로 보인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감시정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아침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망경 추정물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신고를 접수한 뒤 물체의 정체를 보다 정확히 확인하는 한편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식별된 물체가 잠망경이 맞을 경우 행담도 인근에 나타난 물체가 잠수함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합참의 한 관계자
기무사, 합참 청사설계도 보유 주장 업체 조사
합동참모본부 청사 설계도를 보유했다고 주장하는 민간업체를 상대로 국군기무사령부가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EMP(전자기 충격파) 방호시설 도면이 포함된 합참 설계도가 유출됐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그는 “A 업체가 지난달 18일 국방부에 이메일을 통해 제기한 민원을 보면 해당 업체가 설계도면 등을 보유했다고 주장했다”며 “이것을 근거로 해서 관련 내용에 대해 앞으로 (기무사의)
+ 새로운 글 더보기
주요뉴스
뭔 배짱? 8년째 세금 151억원 안 내고 있는 '이 사람'
'이 한국영화'도 꼽혔다···美 선정, 봐도 봐도 재밌는 올타임 스릴러 영화 10
AI가 셰익스피어를 이겼다?
3억원어치 성형 받은 일본女 "한국에서는 ○○ 고쳤어요"
'여장'하고 대리 시험을 본 남자 3명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이 화장실, 어느 정도길래?
중국에서 피부색이 검은 아기가 태어났다
손에 든 셀러리가 '660만원짜리 명품백'이라고?
하다 하다 ○○○까지···갈 길 먼 '무인'시대
23살 인스타 여신의 깜짝 정체, 알고 보니 '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