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매장 접고 미국간 미샤···6년 만에 '어닝서프라이즈'
에이블씨엔씨가 코로나19로 인한 적자 이후 국내 로드숍과 면세점 비중을 대폭 줄이고, 해외와 온라인 중심 사업 구조로 전환해 영업이익이 6년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직영점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비중이 70%에 육박하며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매출이 두드러지게 성장했다. 기존 히트상품을 해외 채널에서 집중적으로 판매한 전략과 판로 다변화가 주효했다.
[총 69건 검색]
상세검색
패션·뷰티
매장 접고 미국간 미샤···6년 만에 '어닝서프라이즈'
에이블씨엔씨가 코로나19로 인한 적자 이후 국내 로드숍과 면세점 비중을 대폭 줄이고, 해외와 온라인 중심 사업 구조로 전환해 영업이익이 6년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직영점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비중이 70%에 육박하며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매출이 두드러지게 성장했다. 기존 히트상품을 해외 채널에서 집중적으로 판매한 전략과 판로 다변화가 주효했다.
식음료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762억원···전년比 46.7% 증가
삼양식품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3%, 영업이익은 46.7% 증가했다. 해외매출은 분기 최초로 6000억원을 돌파하며 미주, 중국, 유럽 등 전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23%로 6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했다.
게임
엔씨, 2분기 영업이익 1739억원···전년比 1053%↑
엔씨가 2분기 해외 매출 확대와 PC 게임 호조에 힘입어 매출 7705억원, 영업이익 1739억원, 당기순이익 1312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해 국내 비중을 넘어섰으며,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파마리서치, 2분기 최대 매출···증권가 "하반기 수익성 추이 주목"
파마리서치는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인 178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으나, 리쥬란과 화장품 등 해외 수출이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증권가는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이 예상되지만, 판관비 부담 완화와 분기별 수익성 변화가 주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유통일반
코웨이, 2분기 영업익 2532억원···전년比 4.3%↑
코웨이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422억원, 영업이익 25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4.3%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2조7719억원, 영업이익은 5041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렌탈 계정이 24.2만대 순증하며 51.6% 증가했고, 해외법인 매출은 24.2% 늘어나면서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서 실적 견인을 이어갔다. 국내외 계정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성장을 이끌었다.
보도자료
아로마티카, 美 중심 글로벌 성장 탄력···수익성까지 잡았다
아로마티카가 미국 등 해외 사업 확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317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29.8%, 60.1% 성장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은 35.5%로 확대됐으며, 미국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 및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외 리테일 및 온라인 채널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도자료
휴젤, 상반기 매출 2545억원 달성···역대 최대 규모
휴젤이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7.2%, 8.4%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스킨부스터의 해외 판매가 크게 증가해 북남미, 유럽 등에서 두 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시장 역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보도자료
장원영 앞세운 에이피알, 북미·유럽서 날았다···영업익 134.5%↑
에이피알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7675억원, 영업이익은 19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2%, 134.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704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2%를 차지했다.
보도자료
넷마블, 영업이익 801억원···전년 比 20.8%↓
넷마블은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09억원,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4%, 72.5%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로, 신작 'SOL: enchant'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식음료
가격 인상 비켜간 삼양식품···불닭 수출이 만든 가격 방어막
삼양식품은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원가와 환율 부담으로 잇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가운데,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라면 가격을 동결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82%에 달하며, 수익성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해외 판매 확대로 원재료 비용 상승과 환율 부담을 상쇄하며, 국내 가격 인상 필요성이 줄어드는 구조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