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주가 ‘먹구름’···“신뢰성 회복이 관건”
대우건설의 주가에 먹구름이 꼈다. 호반과의 매각이 불발에 그친 데다 해외사업장 손실 반영 탓에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해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해외사업장에서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져서다. 14일 종가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의 주가는 4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연초대비 17.22% 하락한 것이며 주가가 4000원대로 떨어진 것은 14년여 만이다. 최근 매각에서 호반이 인수포기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