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현대건설, 33조 신규 수주 도전···국내 정비·해외 원전 동시 공략
현대건설이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7.4% 증가한 33조4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서울 압구정, 여의도 등 주요 지역 도시정비사업과 미국, 불가리아 등 해외 원전 수주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플랜트와 뉴에너지 등 핵심사업 파이프라인도 강화해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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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3조 신규 수주 도전···국내 정비·해외 원전 동시 공략
현대건설이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7.4% 증가한 33조4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서울 압구정, 여의도 등 주요 지역 도시정비사업과 미국, 불가리아 등 해외 원전 수주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플랜트와 뉴에너지 등 핵심사업 파이프라인도 강화해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건설사
해외 원전·SMR로 돌파구···장기 침체 건설업계, 글로벌 시장 주목
침체를 겪는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은 북미와 유럽 원전 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백운규 장관 “해외 원전수출 적극 지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0일 국내 기업의 해외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원전수출전략협의회에서 “수익성과 리스크를 엄격히 따져서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정부가 원전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에너지 전환은 지진 위험과 다수 호기 등 국내 특수성을 반영한 것으로 원전 수출은 달리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원전 수출이 에너지 전환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