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 3세경영 본격화···허승범 부회장 최대주주 등극
허승범 삼일제약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등극하면서 오너 3세경영이 더욱 본격화 될 전망이다. 기존 최대주주인 오너 2세 허강 회장은 허승범 부회장에 이어 2대 주주가 됐다. 20일 삼일제약은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과 최대주주가 기존 허강 회장 외 8명에서 허승범 부회장 외 8명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허승범 회장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62만2926주(11.33%)에서 72만8758주(11.21%)로 증가하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갖게됐다. 허강 회장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