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4℃

  • 인천 2℃

  • 백령 7℃

  • 춘천 1℃

  • 강릉 5℃

  • 청주 4℃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2℃

  • 전주 5℃

  • 광주 5℃

  • 목포 7℃

  • 여수 9℃

  • 대구 5℃

  • 울산 8℃

  • 창원 8℃

  • 부산 8℃

  • 제주 8℃

허용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작년 보수 18억원

[임원보수]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작년 보수 18억원

GS가(家) 3세인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이 지난해 1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GS에너지가 공시한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사장은 급여 8억9900만원, 상여 9억800만원 등 총 18억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직위별 임원 연봉 기준에 따른 기본급 5억8700만원, 담당 직무와 역할을 감안한 직책수당 3억1200만원으로 구성됐다. 상여는 2020년 주요 자회사의 당기순이익 등 계량지표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최적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등

GS 미래 짊어진 오너3·4세 허용수·허세홍···수소경제 인프라 구축에 올인

GS 미래 짊어진 오너3·4세 허용수·허세홍···수소경제 인프라 구축에 올인

GS그룹의 수소사업을 이끄는 ‘투톱(Two-top)’ 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가(家) 3세 허용수 사장이 국내 최초로 블루 암모니아를 도입하며 청정 수소경제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 가운데 4세 허세홍 사장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액화수소 플랜트를 건설하는 등 수소사업 기반시설 조성에 한창이다. GS그룹의 에너지사업 지주회사 GS에너지는 최근 아부다비국영석유

GS 오너가, 지주사 주식 잇따라 사들이는 이유는

GS 오너가, 지주사 주식 잇따라 사들이는 이유는

GS그룹 오너 4세들이 ㈜GS 주식을 잇따라 매입하고 있다. 그룹과 지분관계가 얽히지 않은 오너 개인회사까지 나서며 그룹 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오너 4세 중 ‘홍’자 돌림의 남자 15명은 지주사 ㈜GS 주식을 총 13.38%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11.34%와 비교할 때 2.04%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GS그룹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경영 참여를 전면 배제하는 만큼, 오너 4세 여성들의 지분율 변동

신평택발전(주) 발전소 준공...“ LNG 직도입, 친환경·경제적인 발전 가능”

신평택발전(주) 발전소 준공...“ LNG 직도입, 친환경·경제적인 발전 가능”

신평택발전(주)는 29일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발전소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평택발전(주)는 총 8,8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설비용량 950MW급 친환경천연가스발전소를 운영하고자 한국서부발전(주), GS에너지(주), KB자산운용(주)이 공동출자해 설립했다. 신평택천연가스발전소는 2017년 1월 발전소 토목공사를 착공,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 무재해 현장을 실현했다. 건설공사 및 시운전 단계에서는 선행발전소의 설비운영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