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에룬 크리스탈신소재 대표 “中기업 편견 아쉬워···소통 노력할 것”
“한국의 코스닥시장은 활발한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국회사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 것이다. 회사 실체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부터 공장탐방을 시작했고 한국시장에 회사를 알리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려고 한다.” 작년 12월 크리스탈신소재의 새로운 대표자리에 오른 허위에룬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에서 퍼져있는 ‘차이나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05년 크리스탈신소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