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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홍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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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4세 승진자, 모두 '허준구 가문'서 나왔다···동갑내기 사촌 허태홍·진홍

GS 4세 승진자, 모두 '허준구 가문'서 나왔다···동갑내기 사촌 허태홍·진홍

GS가(家) 4세들의 경영 참여가 가속화되고 있다. 허태홍 GS퓨처스 대표이사와 허진홍 GS건설 상무보는 GS그룹이 30일 단행한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되며 임원 반열에 올랐다. 두 사람 모두 고(故) 허만정 창업주 3남인 고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 일가다. 허준구 명예회장은 허창수 GS건설 회장과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허진수 전 GS칼텍스 이사회 의장, 허명수 전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회장 총 5남을 뒀다. 허

성장동력 절실한 GS···4세들 먹거리 발굴에 적극

[재벌家 후계자들③-3]성장동력 절실한 GS···4세들 먹거리 발굴에 적극

허태수 체제가 2년차를 맞이한 GS그룹은 최근 신성장 동력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주력사업으로 꼽힌 정유, 건설, 유통이 모두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부진을 피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차기 후계 구도에서도 그룹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성장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중요한 평가요소가 될 전망이다. 지주사 GS의 경우 친인척 47명이 지분을 쪼개 보유 중이며 현재 지분을 보유 중인 4세도 약 19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GS그룹

허태수 GS그룹 회장, 오너4세 육성 속도낸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오너4세 육성 속도낸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4세들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며 신사업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룹사가 참여한 미국 벤처회사 대표에 허태홍 부장을 발탁한데 이어, 지주사 ㈜GS의 신사업을 이끌 인물로 허서홍 전무를 합류시켰다. 6일 재계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허서홍 GS에너지 전무는 지난달 29일 ㈜GS 비등기 임원으로 선임됐다. 직위는 전무로 동일하고, 이날 첫 출근을 했다. 허서홍 전무의 이동은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취임한 이후 이뤄진

오너4세 허태홍, GS그룹 첫 해외 벤처투자社 이끈다

[He is]오너4세 허태홍, GS그룹 첫 해외 벤처투자社 이끈다

GS그룹이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온 해외 벤처투자회사 설립을 마쳤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 머테이오에 세워진 ‘GS퓨처스’(GS Futures)는 에너지와 건설, 유통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GS퓨처스는 그룹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신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지분과 지분연계증권에 투자하는 식으로 전도 유망한 회사를 발굴·육성하는게 골자다. ㈜GS는 이미 지난 3월 미국 벤처펀드 투자 및 운용사 설립에 대한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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