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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파워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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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2018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 ‘2018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 현대그린파워 황순홍 사장 등 전력산업계 관계자 35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2018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류홍제 교수가 `미래에너지 응용 전력변환 기술`을 내용으로 기조연설했으며 GE코리아 주승현 이사가 `4차 산업혁명과 복합 화력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는 등 모두 7건의 발제와 토론이

경찰, 가스 누출 사망사고 ‘현대그린파워’ 등 압수수색

경찰, 가스 누출 사망사고 ‘현대그린파워’ 등 압수수색

충남 당진경찰서는 지난달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일어난 가스누출 사고와 관련해 현대그린파워 등을 지난 13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6일 현대제철 그린파워발전소에서는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경찰은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현대그린파워와 대우건설 현장사무소, 현대제철 당진공장 등에 경찰관 등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

당진 현대제철내 가스 누출 사고···반년만에 또

당진 현대제철내 가스 누출 사고···반년만에 또

26일 저녁 7시쯤 현대제철 발전소 건설 공장에서 현대그린파워 하청업체 직원 양모씨가 사망하고 근로자 8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은 용광로에서 쇳물을 녹이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생 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곳이다. 현대그린파워는 며칠 전부터 밀폐된 공간에서 열교환기 교체 작업을 해왔는데 작업을 끝낸 뒤 점검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됐다. 현대그린파워는 사고 원인에 대해 “발전소 7호기 건설 하자 발생으로 보수 작

당진 현대그린파워 가스누출··· 1명 사망 8명 부상(3보)

당진 현대그린파워 가스누출··· 1명 사망 8명 부상(3보)

26일 오후 7시께 충남 당진시 현대그린파워발전소에서 가스 누출로 근로자 양모 씨가 숨지고 8명이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부상자 가운데 3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날 오후 발전소 보일러 정비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가스에 중독되자 동료들이 구하려다가 함께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가스는 공장 외부로 누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현대그린파워는 현대제철 당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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