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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모델링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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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텔 개조한 임대주택 ‘안암생활’ 공개···월 27만~35만원

LH, 호텔 개조한 임대주택 ‘안암생활’ 공개···월 27만~35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시내 관광호텔을 개조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청년 1인가구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을 본격 개시했다. 이날 LH는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성북구 안암동)에 입주민을 올해 8월부터 모집해 지난달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암생활’은 LH가 주택 운영기관인 사회적기업 아이부키와 협력해 설계 및 시공한 주택이다. 주거공간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청년 창업자들의 시험대가

호텔서 월세 살라니···“니가 가라 그 호텔방”

[소셜 캡처]호텔서 월세 살라니···“니가 가라 그 호텔방”

또다시 대책이 등장했습니다. 정부가 임대차 3법 이후에 나타난 전세대란에 송구하다면서 앞으로 2년간 다세대 및 빈 상가·숙박시설 등을 활용, 공공임대 11만 4,1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인데요. 하지만 임대주택 재고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임대주택 회전율은 낮추고 대상은 확대시키는 모양새. 서민 전세난 해결책으로서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텔 임대’에 대한 말도 끊이지 않는 중입니다. 앞서 호텔

 “부산·김포 등 규제지역 지정 논의 속도낼 것”

[11·19 전세대책 |일문일답 ①] “부산·김포 등 규제지역 지정 논의 속도낼 것”

임대차3법 시행 과도기적 영향으로 전세난이 심각한 단계에 들어서자 정부는 2022년까지 11만4000가구를 전세형 물량으로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19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대책 발표 이유를 “정책 환경 구조적 변화로 인해 급증한 전세 수요에 신속히 대응키 위한 특단의 조치로 추가 공급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차인 주거안정의 긍정적 효과를 임대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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