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농원, 호텔 ‘파머스빌리지(Farmer’s Village) 개관
매일유업 관계사인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오는 7월 1일 청정 자연 속 진정한 팜스테이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호텔 ‘파머스빌리지’를 개관한다. 파머스빌리지는 총 3층 높이에 41개의 객실을 보유했으며 객실 타입은 정원 2인의 테라스룸부터 온돌룸, 패밀리룸과 최대 24인까지 수용 가능한 단체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여행의 목적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외관은 따뜻한 감촉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