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단장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4월 1일 팡파르
국내 최대 벚꽃 군락지 하동 화개장터 재개장과 함께 벚꽃축제가 1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번 축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오른 화개장터∼쌍계사 십리벚꽃 길은 물론 남해고속도로에서 화개장터에 이르는 19번 국도변의 만개한 벚꽃이 절정을 이뤄 꽃의 향연을 펼친다.특히 축제 개막일에는 2014년 말 화재 이후 복원공사가 마무리된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가 재개장하고, 이에 맞춰 김동리 선생의 소설 <역마> 속 옥화주막도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