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선우, ‘황금무지개’ 신고식 호평 일색
신예 박선우가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로 참신한 신인 연기자의 탄생을 알렸다.박선우는 34회, 35회에서 김백원(유이)의 잃어버린 동생 김영원 역할로 첫 등장해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눈물연기는 첫 방송부터 호평을 모으며 대형 신인 탄생을 예고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영원 역할 배우 누구인가요?’ ‘영원이 역할 신인배우 연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