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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연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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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황은연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주총]포스코ICT, 황은연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포스코ICT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황은연 포스코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했다. 14일 포스코ICT는 이날 오전 판교사옥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을 상정했다. 그 결과 황은연 포스코 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월 포스코그룹 인사에서 승진한 황은연 사장은 1987년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한 이래 포스코China 영업본부장과 포스코 마케팅본부장(

포스코, 논란 김진일 사장 유임···3월까지 등기이사 유지

포스코, 논란 김진일 사장 유임···3월까지 등기이사 유지

포스코 정기 인사에서 논란이 됐던 김진일 사장이 자리를 지켰다.1일 포스코는 지난해 3월 정기임원인사 대비 110명이 준 259명 수준으로 임원수를 조정했다.이번 인사에서 황은연 부사장(경영인프라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인 장인화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기술투자본부장을 맡는다. 당초 포스코그룹 내 서열 2위로 꼽히는 김진일 대표이사 사장의 거취가 주목을 받았으나 일단은 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진일 사장

황은연 포스코 경영인프라본부장 사장

[프로필]황은연 포스코 경영인프라본부장 사장

포스코가 1일 황은연 부사장(경영인프라본부장)에 대한 사장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1958년생인 황은연 신임 사장은 공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1월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했다. 황 사장은 2004년 포스코China 영업본부장과 2011년 포스코 마케팅본부장(전무), 2013년 CR본부장(부사장)을 거쳐 2014년에는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포스코 경영인프라본부장(부사장)을 맡아왔다. 포스코 측은 황은연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임직원에 비전 설파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임직원에 비전 설파

“포스코에너지의 비전 ‘Beyond Energy, Better Life’ 달성을 위해 사장과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새겨야 하는 시점입니다”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설파했다.27일 포스코에너지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황은연 사장과 서울본사 임직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사의 경영철학과 미래비전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IP 콘서트’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이 긍정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2015년 신년인사회’ 개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2015년 신년인사회’ 개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28일 ‘2015년 신재생에너지人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은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포스코에너지 사장),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황은연 회장은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우리에게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은 필연적 과제다”라며 “앞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신재생사업이 잘 육성될 수 있도록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과 임직원의 ‘토크 콘서트’

[NW포토]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과 임직원의 ‘토크 콘서트’

포스코에너지는 2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황은연 사장과 본사 임직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사의 경영철학과 미래비전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회사비전을 소재로 신입사원들이 만든 UCC 영상을 시청하고 단합을 위한 레이크레이션 활동에 참여하는 등 공감대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CEO 특강을 통해 경영진과 직원이 회사의 경영철학을 함께 공유하고 그 동안 경영진에게 궁금했

포스코 임원의 잇단 반성 “甲 문화 버리고 약자 배려하자”

포스코 임원의 잇단 반성 “甲 문화 버리고 약자 배려하자”

포스코에너지의 한 임원이 최근 여객기 내에서 여자 승무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가운데 포스코패밀리의 한 임원이 보수적인 조직 문화에 대한 반성과 혁신을 촉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황은연 포스코 CR본부장 겸 부사장은 지난 26일 경기 파주 출판단지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 “이번 일은 생각해보면 포스코가 지난 45년간 갑(甲) 노릇만 해온 탓에 생긴 조직 문화 때문”이라며 “언젠가 분명히 터질 수 있었던 창피한 일”이라고 말했다.이 발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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