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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검색결과

[총 13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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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연봉킹 박정호 SKT 사장···45억3100만원

[임원보수]통신업계 연봉킹 박정호 SKT 사장···45억3100만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해 45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지급받아 이동통신3사 CEO 중 연봉킹에 올랐다. 2위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으로 21억원을 받았고 30일을 끝으로 회장에서 물러난 황창규 KT 회장은 14억원을 수령했다. 30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3사 CEO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해

황창규 “KT 미래·먹거리 제대로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

황창규 “KT 미래·먹거리 제대로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

임기 종료를 한주 앞둔 황창규 KT 회장이 주요 임원들과 조촐한 이임식을 개최했다. 황 회장은 이임식에서 KT 미래, 먹거리를 제대로 세운 CEO로 기억되고 싶다며 글로벌 1등으로 올려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3일 KT에 따르면 황창규 KT 회장은 이날 오전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소규모로 이임식을 진행했다. 취임 첫해인 2014년 입사한 직원 등 10명의 직원 대표가 감사패 및 꽃다발을 전달했고 구현모 차기 CEO 내정자, 박윤영 사장

황창규 KT 회장, ‘6년 임기’ 완주 엇갈린 평가

황창규 KT 회장, ‘6년 임기’ 완주 엇갈린 평가

황창규 KT 회장이 임기 6년을 마치고 23일 임원진들과 이임식을 갖는다. 황 회장은 KT가 민영화된 이후 연임 임기를 완주한 첫 번째 인물이 됐다. 황 회장은 6년 간의 임기 동안 정치적 외풍을 끊고 지배구조를 안정화하고 5G, 인공지능 등의 사업 비전을 제시하며 5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 등이 주된 공적으로 꼽힌다. 다만 취임 첫 해 8000여명의 명예퇴직 단행으로 인한 혼란, 아현국사 화재는 오점으로 평가받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창규

박·황·하, 이통3사 CEO 신년 키워드···5G·AI·디지털전환

박·황·하, 이통3사 CEO 신년 키워드···5G·AI·디지털전환

이동통신3사 CEO가 올해 신년사를 통해 5G,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의 경영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혁신을 강조하며 상상력 기반의 사업 혁신을 주문했다.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황창규 KT 회장은 인공지능 기업으로의 도약을 내걸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가치를 혁신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박정호 사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사옥

KT號 차기 선장 구현모 내정···11년 만에 내부서 발탁(종합)

KT號 차기 선장 구현모 내정···11년 만에 내부서 발탁(종합)

KT 이사회가 전원합의로 구현모 현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을 차기 CEO 후보로 확정했다. 구 사장은 32년간 KT에 근무하며 요직을 두루거친 정통 KT맨으로 황창규 현 회장의 측근으로 꼽힌다. 현직 인사가 CEO로 확정되며 경영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데다 ICT 분야 전문성도 탁월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구 사장을 차기 CEO로 확정한 KT 이사회는 회장제에서 사장제로의 개편하고 급여 등의 처우도 낮추기로 했다

구현모 신임회장, 정통 KT맨···황창규 측근 ‘주목’

[He is]구현모 신임회장, 정통 KT맨···황창규 측근 ‘주목’

통신공룡 KT를 이끄는 차기회장 후보로 구현모 현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이 확정됐다. 구현모 사장은 황창규 회장 체제에서 3년만에 전무에서 부사장,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측근이다. 1987년 KT에 입사해 32년 동안 KT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KT맨이다. 11년만에 내부 출신 인사가 KT를 이끄는 수장이 됐다는 점도 주목된다. KT 이사회는 27일 차기회장 후보로 구현모 현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을 최종 확정했다고

KT, 차기회장 선출 ‘결전의 날’···PT면접이 명운 가른다

KT, 차기회장 선출 ‘결전의 날’···PT면접이 명운 가른다

황창규 KT 회장의 뒤를 이어 KT를 이끌 차기 회장 윤곽이 26일 드러난다. KT 회장후보심사위원회가 이날 9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진행 후 최대 3명의 후보로 압축한다. 1인의 후보자로 압축 시 이사회까지 열려 차기회장을 확정할 공산도 있다. 9인의 후보자 중 노준형 전 정보통신부 장관 외에 모든 후보자가 KT에 몸 담았던 인물이어서 내부 출신 회장 출연 여부가 주목된다. 6만여명에 달하는 KT를 이끌 차기회장 선출

이통업계 ‘1위’ 박정호 SKT 사장, 38억8100만원 수령

[상반기 임원보수]이통업계 ‘1위’ 박정호 SKT 사장, 38억8100만원 수령

이동통신업계에서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인물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을 경쟁사 CEO 대비 2배 넘는 보수를 받았다. 14일 SK텔레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올해 상반기 38억8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2위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으로 급여 7억6300만원, 상여 6억2600만원 및 기타 소득을 포함 총 13억8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의 상반기 보수

황창규 KT 회장 “혁신 5G 플랫폼 사업 성장 가속화할 것”

황창규 KT 회장 “혁신 5G 플랫폼 사업 성장 가속화할 것”

황창규 KT 회장이 5G 기술이 사회, 산업적으로 괄목할만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하며 혁신 플랫폼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KT는 1년 간의 재무, 비재무적 성과를 담은 ‘2019 KT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황창규 KT 회장은 통합보고서의 CEO 메시지를 통해 5G 기술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5G 기술은 생명을 구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4차산

황창규 KT 회장 “고객 감동 서비스로 1등 5G 확고히 할 것”

황창규 KT 회장 “고객 감동 서비스로 1등 5G 확고히 할 것”

황창규 KT 회장이 5G 상용화 100일을 맞아 1등 사업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T는 5G 상용화 100일을 맞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G 100일의 도전과 우리의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창규 회장은 “KT 구성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KT 5G는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5G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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