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3년 만에 경영일선 복귀
휴온스그룹의 윤성태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휴온스글로벌의 각자대표로 선임되었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룹의 매출은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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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3년 만에 경영일선 복귀
휴온스그룹의 윤성태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휴온스글로벌의 각자대표로 선임되었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룹의 매출은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제약·바이오
휴온스그룹 상장 3사, 정기 주총 개최···송수영 대표 연임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 휴메딕스, 휴엠앤씨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송수영 대표의 연임이 확정되었으며, 그룹의 리더십 연속성이 유지되었다. 송 대표는 향후 주사제 생산라인 가동, 수출 확대와 연구개발 강화를 포함한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휴온스의 지난해 매출은 5902억원, 영업이익은 397억원이었다.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배당정책도 강화되었다.
제약·바이오
팬젠,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매출 147억원 '역대 최대'
휴온스그룹이 인수한 팬젠이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팬젠은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 대비 101% 성장한 매출 146억8000만원, 영업이익 10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주 개발 원천기술과 생산공정 확립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바이오시밀러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인 에리트로포이에
인사/부음
[인사]휴온스그룹
[승진] <상무이사> ◇휴온스 김경래 ◇휴온스푸디언스 곽연길 <이사> ◇휴온스글로벌 김영미 ◇휴메딕스 김종민 ◇휴메딕스 이은숙 <이사대우> ◇휴온스 윤서철 ◇휴온스 김용진 ◇휴온스 조문상 ◇휴온스 정성만 ◇휴메딕스 홍용순 ◇휴메딕스 김영보 ◇휴엠앤씨 강근호
제약·바이오
휴온스그룹 '장남' 윤인상, 승계 본격화 되나
휴온스그룹 오너 3세 윤인상 실장이 휴온스·휴온스글로벌 상무로 승진하며 휴온스그룹의 승계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그룹은 지난 1일 계열사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윤인상 휴온스글로벌 전략기획실장을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상무이사로 승진시켰다. 윤 상무는 1989년생으로 윤성태 현 휴온스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 에모리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18년 휴온스에 입사했고 로컬사업본부, 마케팅실, 개발
제약·바이오
[인사]휴온스그룹
◇휴온스글로벌∙휴온스 ▲상무이사 윤인상 ◇휴온스글로벌 ▲이사 이재권 ▲이사 김창준
제약·바이오
휴온스그룹, 매출 1조원 '초읽기'
휴온스그룹이 매출 1조원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 매출이 견고한 가운데 건기식(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매출도 늘어 외형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5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휴온스그룹은 글로벌 공략 확대와 자회사 성장,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등을 통한 매출 목표를 수년 내 1조원으로 잡았다. 지난해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
제약·바이오
휴온스글로벌, 1분기 매출 2019억원···전년비 16%↑
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019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당기순이익 2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6%, 6%, 1%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 휴메딕스 등 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휴온스바이오파마, 휴온스메디텍 등 비상장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8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제약·바이오
휴온스메디텍, 이진석 신임 대표 선임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감염관리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은 전 휴온스글로벌 기획조정본부장 이진석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선은 지난 14일 휴온스메디텍 성남 사옥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결정됐다. 이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국제통상학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 등을 거쳐 2018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이 대표는 휴온스글로벌 재직 시 오픈 이노베이션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1분기 매출 120억원 달성···영업이익 22% 증가
휴온스그룹의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는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장기대여금 회수로 인한 일시적 감소로 인해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에서도 휴엠앤씨는 120억원의 매출과 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와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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