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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선두 패스트파이브, 경영 호재·악재 공존

건설사

공유오피스 선두 패스트파이브, 경영 호재·악재 공존

국내 공유 오피스 시장의 선두 주자인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과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 그러나 투자자 엑시트 압박과 대주주 법정 공방 이력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도 여전해 호재와 악재가 공존하는 양상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FASTFIVE·패파)는 지난해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까지 6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

선방한 석유화학업계, 2분기 더 힘들다

에너지·화학

선방한 석유화학업계, 2분기 더 힘들다

중국 업체들의 공급 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1분기 비교적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비록 적자를 이어가긴 했지만 손실폭을 줄이는 등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2분기부터 미국발 관세 리스크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에도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한화솔루션 등 4대 석유화학 업체들은 최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롯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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