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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던진 5분짜리 승부수, '300초 숏핑'의 반전
5분이면 충분했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지난해 선보인 초단타 방송 '300초 숏핑'은 홈쇼핑 업계의 고정관념을 뒤흔들었다. 짧고 강한 숏폼의 문법을 TV홈쇼핑에 접목한 이 실험은 기획 당시만 해도 모험이었다. 생필품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한 초특가 전략, 단일 옵션 구성 등 과감한 설계는 곧 소비자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1년 만에 주문건수 18만 건을 돌파하며, '300초 숏핑'은 단순한 파일럿을 넘어 새로운 홈쇼핑 포맷의 가능성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