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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다가올 슈퍼사이클 지배자는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화학

김동명 "다가올 슈퍼사이클 지배자는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이 다가올 슈퍼사이클의 지배자는 LG에너지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김동명 사장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지금은 '강자의 시간',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준비합시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사장은 "북미의 여러 정책 변화가 예고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위기일 때 진정한 실력이 드러나며 미래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시 결국 실력을 갖춘 기업이 이를 지배할

'취임 100일' 방경만 KT&G 사장 "소통 더하고 비효율 없애자"

식음료

'취임 100일' 방경만 KT&G 사장 "소통 더하고 비효율 없애자"

방경만 KT&G 사장은 소통과 도전, 협업과 나눔을 강조한 취임 100일 CEO 메시지를 발표했다. KT&G는 방경만 사장이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조직문화를 위한 KT&G의 사칙연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비전 달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담은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방경만 사장은 "가장 높은 수준의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일의 즐거움과 의미, 성장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며 "구성원들이

코로나도 뚫은 ‘차석용 매직’···LG생건, 17년 성장 질주 비결은?

코로나도 뚫은 ‘차석용 매직’···LG생건, 17년 성장 질주 비결은?

코로나 불황 속에서도 ‘차석용 매직’은 통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 7조원을 가뿐히 넘기면서 16년 연속 성장 신화를 이뤄냈다. 차 부회장은 2005년 부임 이후 중국과의 사드 문제, 코로나19 등 여러 위기 속에서도 회사를 지속 성장시키며 업계 1위에 올려논 장본인이다. 그는 부임 초기 LG생활건강의 지속성장에 포커스를 맞추고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키웠다. 이후 생활용품과 뷰티·음료사업까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조

‘차석용 책’ 동났다···기업인 ‘경영 교과서’ 책 구하기 열풍

‘차석용 책’ 동났다···기업인 ‘경영 교과서’ 책 구하기 열풍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펴낸 비매품 도서 ‘CEO메시지’가 주요 경영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CEO메시지’는 차 부회장이 LG생활건강에 부임한 2005년부터 최근까지 임직원들에게 보낸 글을 엮은 책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호실적을 거두며 ‘차석용 매직’을 실감했다. 차 부회장의 경영 철학을 담신 ‘CEO메시지’가 입소문을 타며 업계 ‘경영 교과서’로 떠올랐다. 20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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