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CJ바이오사이언스·바타비아, '과학자문단' 운영
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인 CJ바이오사이언스와 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는 과학자문단(Scientific Advisory Board, 이하 SAB)을 각각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SAB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풍부한 전문지식을 갖춘 주요 의견 지도자(Key Opinion Leader, KOL)인 국내외 대학 교수진과 AI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초대 단장으로는 서울대 의대 김연수 교수가 선정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