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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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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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제약·바이오 사업화 지원 조직 구축···전문가 역량 총집결

제약·바이오

제이앤피메디, 제약·바이오 사업화 지원 조직 구축···전문가 역량 총집결

제이앤피메디가 조직 역량 집중화를 통해 라이프사이언스 RDC(Research,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제약·바이오 사업화 분야 최고 전문가 집단 'RDC 팀'을 새롭게 조직했다고 16일 밝혔다. 'RDC팀'은 고객 성공을 최우선으로 목표하는 최고경영자(CEO) 산하 조직 연합체다. 비즈니스 기획, 투자 연결, 임상시험 운영, 제품 상용화, 사후 관리 등 의약품 및

제이앤피메디, 아시아 최대 규모 임상시험 컨퍼런스 참가···'DCT 솔루션'선봬

제약·바이오

제이앤피메디, 아시아 최대 규모 임상시험 컨퍼런스 참가···'DCT 솔루션'선봬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2023 KoNECT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해 데이터 플랫폼 기반 DCT 솔루션을 선보이고, 최신 임상시험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2023 KIC(KoNECT International Conference)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임상시험 컨퍼런스다.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는 물론, 제약기업 개발자, 임상 연구자, 규

두나무 개발자들이 송도서 '디지털 임상시험' 나선 이유

제약·바이오

두나무 개발자들이 송도서 '디지털 임상시험' 나선 이유

신약, 디지털 치료제 등 다양한 의료 제품 허가에 필수적인 임상시험 분야에서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시간‧공간 제약 없이 방대한 리얼월드 데이터(실사용 임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IT 개발자 출신들이 창립한 제이엔피메디가 '분산형임상시험(DCT)'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DCT 서비스가 향후 신약개발 임상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 바이오 기업

기아차, 7단 DCT 적용한 ‘2016 쏘울’ 시판···복합연비 15.8km/L

기아차, 7단 DCT 적용한 ‘2016 쏘울’ 시판···복합연비 15.8km/L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콘 쏘울이 역동적인 스타일에 경제성까지 겸비한 ‘2016 쏘울’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자동차는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를 통해 연비를 향상시키고 루프랙 등 아웃도어 아이템과 고객 선호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16 쏘울’을 25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16 쏘울’의 1.6 디젤 모델에는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로 역동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면서도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7단DCT가 적용됐다.

기아차, 다목적 미니밴 ‘2016 카렌스’ 출시

기아차, 다목적 미니밴 ‘2016 카렌스’ 출시

프리미엄 소형 미니밴 카렌스가 동급 최고수준의 공간 활용성에 경제성까지 겸비한 ‘2016 카렌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자동차는 7단 DCT(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를 통해 연비를 향상시키고 신규 트림 신설 및 고객 선호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16 카렌스를 3일부터 시판한다.2016 카렌스의 U2 1.7 디젤 엔진에는 두 개의 클러치가 교대로 작동하며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와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7단 DCT가 기아차 국내 판

현대차, ‘연비로드맵’의 첫 번째 열쇠 ‘DCT’···“폭스바겐 나와라”

현대차, ‘연비로드맵’의 첫 번째 열쇠 ‘DCT’···“폭스바겐 나와라”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수준의 변속기 성능을 통해 2020년까지 연비 25%를 끌어올린다는 ‘연비로드맵’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13일 현대차는 남양주연구소에서 ‘테크익스피리언스 - DCT 미디어 시승회’를 열고 7속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의 성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양승욱 현대차 파워트레인 2센타장(전무)는 “현대차의 변속기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하지만 소비자에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앞으로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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