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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고' 삼성전자 '팔고'···엇갈린 외인 투심에 '희비'
SK하이닉스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로 주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HBM 기술과 엔비디아와의 계약 영향으로 해석된다.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도세가 이어지며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엔비디아의 수요 증가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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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고' 삼성전자 '팔고'···엇갈린 외인 투심에 '희비'
SK하이닉스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로 주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HBM 기술과 엔비디아와의 계약 영향으로 해석된다.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도세가 이어지며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엔비디아의 수요 증가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전기·전자
최준용 SK하이닉스 부사장 "HBM4 양산에 만전···7세대도 적기 공급"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을 통해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다질 계획이다. 최준용 부사장은 HBM4E를 적기에 공급하며 AI 기술 확장에 따른 HBM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HBM4 샘플을 주요 기업에 제공해 인증을 진행 중이며, 고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갖춘 제품으로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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