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ISMS-P 유지' KT···개보위 과징금 감경 요소 되나
KT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제재를 앞두고 ISMS-P 인증 보유를 감경 요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과거 우리카드, 쿠팡의 사례에서 인증 보유가 감경 사유로 인정된 바 있으나, 최근 정부의 강경한 기조와 반복적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감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증 관리체계의 실제 작동 여부와 사고 대응이 감경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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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P 유지' KT···개보위 과징금 감경 요소 되나
KT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제재를 앞두고 ISMS-P 인증 보유를 감경 요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과거 우리카드, 쿠팡의 사례에서 인증 보유가 감경 사유로 인정된 바 있으나, 최근 정부의 강경한 기조와 반복적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감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증 관리체계의 실제 작동 여부와 사고 대응이 감경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카드
롯데카드 해킹 사고···2주전 ISMS-P 인정 받았다
롯데카드가 서버 해킹 공격으로 온라인 결제 시스템에서 1.7GB 데이터 유출 피해를 입었다. 회원 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금융당국과 금융보안원이 합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취득한 ISMS-P 인증의 실효성 논란도 불거졌다.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고객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 강화
롯데칠성음료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2022'를 취득하고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인증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음료·주류 업계 최초로 ISMS-P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듬해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증범위 확대를 추진했다. 올해는 기존 취득한 인증의 추가 심사를 통해 고객정보 보호 체계가 적합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했고, 글로벌 경영 확대에 맞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