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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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멜로디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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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K-MELLODDY 사업단' 개소···'AI신약개발' 가속화 지원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K-MELLODDY 사업단' 개소···'AI신약개발' 가속화 지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7일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단(K-MELLODDY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5년간 348억원의 예산을 투입, 연합학습 기반 ADMET 예측 모델인 'FAM(Federated ADMET Model)'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합학습은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으지 않고 개별 기관

신약개발 리스크 줄인다···AI 손잡는 제약사들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AI입다]신약개발 리스크 줄인다···AI 손잡는 제약사들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의 신약개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떠오르자 국내 제약기업들도 기술 확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들은 글로벌 기업 대비 낮은 연구개발 투자, 인력부족 등으로 효율적인 신약개발이 중요하다. 신약개발은 대표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고위험·고수익) 사업이다. 1조원 이상의 막대한 개발비용과 긴 개발기간, 낮은 성공률 등의 문제로 인해 쉽게 뛰어들기 어려운 분야이

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 사업단 구성···김화종 사업단장 선임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 사업단 구성···김화종 사업단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이하 K-멜로디)의 주관기관으로 사업단을 구성, 4월부터 세부과제 기획, 공모‧선정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K-멜로디 신임 사업단장에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장을 선임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AI기반 신약개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4년전 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사

신약 개발 앞당기는 AI···'상용화' 빛 보려면

제약·바이오

[NW리포트]신약 개발 앞당기는 AI···'상용화' 빛 보려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한창이다. 신약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다만 데이터 부족, 기술적 문제 등의 이유로 아직 뚜렷한 결과물은 없는 상황이다. 업계는 신약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기업 간 협력 확대와 정부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AI, '디스커버리' 단계 기간 단축, 개발 확률은 ↑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약 개발은 크게 ▲후보물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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